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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Personacon 그늘바람
    작성일
    14.01.02 04:24
    No. 1

    지금 앱 관련 문제점은 시점보다는 문피아의 신뢰문제 같아요..
    스물스물 이던 한번에 완성하던 문피아는 언제 내겠다 이야기 했고(일년전) 문피아가 이야긴 한거는 그 한번에 완성작이겠죠. 하지만 지금까지 안나왔다는게 문제고 그래서 유저들이 스물스물한 어플 이라도 내달라는겁니다..
    솔직히 지금이라도 스물스물한 어플을 내놓고 차근차근 업글을 했어야 한다고 봐요..
    어플 하나때문에 문피아에대한 신뢰는 바닥을 뚫고 지하로 내려가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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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그늘바람
    작성일
    14.01.02 04:26
    No. 2

    차라리 일년전부터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안했으면 실망은 했겠지만 지금보다는 덜 했을거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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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Alkin
    작성일
    14.01.02 16:33
    No. 3

    동감입니다.... 아싸리 나온단/만든단 말도 없다가 짠 나오면 감동이라도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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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피비
    작성일
    14.01.02 04:36
    No. 4

    그런데 중간에 몇번 정도 프로젝트를 통째로 갈아엎은게 아니라면, 사실 모바일 뷰어 앱 하나 개발하는데 일년이 넘는 개발기간이라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말도 안될정도로 어마어마한 개발기간이죠. 개인적으로 개발지연의 가장 큰 원인은 아무래도 클라이언트의 요구가 시시때때로 변하거나 덧붙여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편인데, 문제의 원인이 외주개발사 무능이든 문피아의 밥상 뒤집기든 어느쪽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상황이 이정도까지 와버렸다면....일반적인 상식이랑은 거리가 먼 개발 계획인것만은 틀림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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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Alkin
    작성일
    14.01.02 16:38
    No. 5

    피비님, 제가 알기로는 한번 갈아 엎은걸로 압니다. 하도 진척안되서 바꾼다고 말 나왔었거든요.
    지금은 차라리 그놈의 회사 이름이나 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가서 닥달이라도 하게....
    지금 심정은, 와인병따개 가 힘들다면, 맥가이버라도... 그것도 힘들다면... 짝퉁이라도... 정 안되면 언제 공구가 오는지 정확한 날짜를.... 아니면 와인말고 딴거 찾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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