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일 큰게 주식 사건이죠. 방송나와서 사장인척 다해놓고, 주식 떨어질것 같으니 발 싹 빼버림.... 사실 사장도 아니고 걍 주주였었던걸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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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 신인때는 좋아했어는뎅...그때 착한남자라는 이미지로 밀고있어죠. 순박한 웃음이 좋아는데...
저 글에서 비는 별로 눈에 안들어오고, 진짜 월드스타 싸이와 퍼거슨도 아는 우희용이 대단해 보이네요. 호나우딩요가 싸인 받았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만 해도 호나우딩요가 그쪽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 줄로만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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