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외주 업체에게 항의해서 프로젝트 인력을 더 투입한단 말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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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외주면 그 외주회사 경력에 엄청난 흠이고. 계약상 불이익 엄청 날겁니다.. 그리고 아무리 외주라지만 그 회사의 인력에 대해 컨트롤 할수 있는 계약자는 없습니다..
그 외주업체 앞으로 영업은 글러먹었군요.
외주는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외주면 확실한 기간이 나왔겠죠. 외주일리가..
외주 아닌거 같은데... 저도 지금까지 한 십만원은 지른거 같은데... 이제 안지를려구요. 옆동네 보니까 안가본 사이에 많이 쌓여있고 3만원이면 3달봄.. 나여기서 한달에 삼만원가까이 썻는데 지금까지 쓴거면 반년넘게보네요.
외주인데 이렇게 안나오면 소송감아닌가요 근데 내부에서 만들었어도 진작나왔어야할 시간인데 ㅡㅡ
외주가 이렇게 늦게 나올리가..
저랑 같은 의견이네요. 정말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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