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독자를 ^개돼지^로 본다는데 어쩔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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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사료나 처먹으라는 뜻
찬성: 3 | 반대: 0
이런 비유가 맞나 모르겠습니다만, 으딜 내가 글써주는데 감히~ 라는 느낌일까요.
으델 감히 사료 주는 내가 느그 주인이디야. 사료나 퍼묵고 즈얼이나 한 번 믁직하게 올려부라.
자신 또한 작가 이전에 독자임을 인지하지 못한다. 타인에게는 자기만의 엄격한 잣대를 휘두르나 자기 자신에게만은 한없이 너그럽다. 이런 유형의 사람들 아주 많이 봤죠. [급진적] 패미, 동물권, 환경론자, 비건, 종교인, 두부손상 입으신 분들 등등... 그 외에도 엄청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 사회를 망가뜨리는 역할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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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0.05.19 11:20 이날 작성하신 글을 보면 또 나름 상식적입니다. 지극히 기분에 따라 말의 성질이 달라지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동사리라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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