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외국 어디냐에 따라 다른데, 중국은 피시방에 외국인 못드감다. 카페에서 하셔도 되고, 아니면 뭐 단기로 등록하셔서 해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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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청도에 있을 때 들어갔었는데. 이제는 못 들어가나요? 아니면 청도가 특이했었나 ㄷㄷ;; 하긴 청도는 한국인이 너무 많군요...
예. 외국인이 많은곳은 눈감아 주기도 하지만 원칙적으론 못드갑니당.
노트북을 들고 가야 되겠죠?
물론이져.
어딘가에 따라 다르죠. 아프리카 오지로 가면 당연히 잊고 사시면 되겠지만. 어지간한 국가는 도심지에서 마음만 먹으면 다 됩니다. 카페나 가게에서 wifi도 되는 곳 많고요.
영어로 쓴다 -> 번역기를 돌린다 -> 복붙한다!
언어창 (보통 시작버튼 반대편에 위치한 한/영 변환, 한자)을 마우스 우클릭으로 누르신 뒤 설정에서 이것저것 건드리면 기본적인 언어 추가해서 사용할 수 있을겁니다. 자세한건 인터넷에서 언어추가 검색하시면 나올겁니다. 근데 설정을 관리자 권한으로 막아놓은곳에서는 저도 방법을 모르겠네요;;
한글이 지원 되는데 자판때문에 문제시면 자판 먼지커버(?)같은것에 일일히 네임펜으로 쓰신뒤 그걸 들고다니거나, 아니면 사진같은걸 찍어서 들고다니시면 어찌 해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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