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그래서 하다 말았다는... 난 분명 랩1인가 2이고, 이게 유저와의 첫판인데 ㅋㅋㅋ 다 쎄컨들인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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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듣기 싫으면 그냥 다 차단하시고 게임하시면 되요 ㅋㅋㅋ 근데 전 커뮤니케이션을 중요시해서 차단 안하고 욕먹어도 그냥 멘탈 추스려주는 타입이라 롤이 꽤 재밌어요 ㅎㅎ
예의바른 사람들을 만나려면 10시이후에 고딩이하가 빠진 뒤에 하는게 좋습니다. 발리든 바르든 끝나면 수고하셨다고 예의바르게 말하는 비율이 확 증가하더라구요.
새벽에 미친 양반들이 더 많습니다...ㅠㅠ
새벽에는 미친양반보다는 고수들만이 판치는 세상이죠... 그래서 하수들이 욕를 무지 먹죠.
새볔에는 자기전에 졸린상태로 한판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요즘은 너무 이상합니다요. ㅋㅋㅋ
막 오픈한 게임 아니면 초보존(섭)이라고 해도 90%이상은 세컨이라고 보시는게... 저도 욕만 먹다 재미를 못 느끼고 접어네요...ㅜㅜ
원래 북미하다가 한섭 넘어갔는데, 천여판 했나요. 다시 북미에서 합니다. 커뮤니케이션없이 조용한게 더 좋더라구요. 물론 못알아먹을 글자는 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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