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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7

  • 작성자
    Personacon 티그리드
    작성일
    13.12.23 22:35
    No. 1

    개인적으로 페이트의 향기가 살짝 났습니다. 그래도 올해 본것 중엔 최고라고할 정도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12.23 22:40
    No. 2

    다들 재밌다 재밌다 하시니 볼 생각도 없는데 거리낌이 생기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3.12.23 22:41
    No. 3

    1권 완결인가요? 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백수k
    작성일
    13.12.23 22:49
    No. 4

    작가가 설정을 한 권 분량으로 잡고 쓴 것 같더라고요. 라노벨처럼.
    뭐, 세계관 보니 쓴다면 계속 이어나갈수는 있겠지만.
    외전으로 현실편까지만 쓰는게 딱 좋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야가사
    작성일
    13.12.23 22:54
    No. 5

    전 추천글이 많이 올라와서 꾹참고 봤는데 10화에서 내려왔습니다
    중 2력이 너무 쎄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야데
    작성일
    13.12.23 23:23
    No. 6

    사람마다 기준이 다 다르겠지만 보는 내내 힘들었던 저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섣부른 판단은 금해야지 싶어서 끝까지 참고 봤지만 제게는 맞지 않는 글이었습니다.

    이 글이 타 사이트인 이 곳까지 꾸준히 추천글이 올라오는 걸로 봐선 꽤 많은 독자층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건데..

    요즘 사람들이 좋아하는 판타지 취향이 이런 것인가 싶어서 큰 벽을 느꼈습니다 ;ㅁ;. 괜히 제 자신한테 슬퍼지는 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3.12.23 23:27
    No. 7

    처음에는 ㅇ오오오 이게 요즘 사람들의 취향인가 하고 읽었는데
    10편쯤에서 하차 ㅠㅠ 왠지 용병을 다시 읽게 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3.12.23 23:32
    No. 8

    갑작스레 추천글이 많이 오르는게 제가 요즘 선호도 추세와 많이 다르다는걸 느낍니다.
    취향이란 단어 또한 오랜만에 다시 생각나게 되네요.
    어디고 재밌고 흥미로운지 잘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요하네
    작성일
    13.12.23 23:53
    No. 9

    중2중2 오글오글.. ㅠㅠ 아무래도 저는 아닌 것 같습니다

    나런 못보는 것처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위피
    작성일
    13.12.24 00:01
    No. 10

    추천보고 한번에 다 봤습니다.
    다시 청소년기로 되돌아간 느낌입니다.
    으아아아 내 등에는 날개가 있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글빨.
    작성일
    13.12.24 00:44
    No. 11

    나도 보고싶은데 어떻게 찾습니까. 한글로도 영어로도 안 찾아지는데...

    조감자씨도 문피아에도 없네요
    나이트언더하트
    knight underheart
    knight under heart

    도대체 어떻게 찾아야 되지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세월
    작성일
    13.12.24 01:02
    No. 12



    http://www.joara.com/literature/view/book_intro.html?book_code=841522
    링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3 글빨.
    작성일
    13.12.24 01:16
    No. 13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바람의별
    작성일
    13.12.24 01:27
    No. 14

    따지자면 부족한게 많은 글이지만 감정적인 몰입감은 좋더군요. 너무 과한 면도 있긴 합니다. 요즘 장르소설 너무 설정에 집착하거나 합리적인 전개 이런걸 중시하는 바람에 감정적으로 건조한 작품이 많아서 그런지 오히려 그런면에선 좋게 보이기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3.12.24 03:03
    No. 15

    바람의별님 말끔대로 감정을 자극하는 몰입감이 나이트언더하트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봅니다.
    물론 그 외의 단점도 만만찮지만 분위기라던가 몰입감은 책을 읽음에 있어 단점을 가장 쉽게 덮어버리는 장점이였기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칠월오일
    작성일
    13.12.24 11:59
    No. 16

    1부 완결입니다. 2부도 조만간 낸다고 하더군요.
    필력도 괜찮고 꽤나 재밌는 책입니다. 허나 약간의 중2병은 감수하고 보셔야 될 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돌힘
    작성일
    13.12.24 13:23
    No. 17

    취향을 좀 타더군요. 패스~, 같은꿈~ 좋아하는 분들이시라면 코드가 맞을겁니다.
    젊은층이 좋아할것 같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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