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 어렸을 땐.... 부모님이 이불 깔고 같이 TV보셨습니다. 전 자는 척 하며 몰래 이불 구멍 뚫고 같이 TV 봤습니다. 근데 TV 안에선 평화의 댐 어쩌구 하면서 종합운동장이랑 63빌딩이 물에 잠기더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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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만해도 핸드폰은 고가의 사치품이었죠. 길거리마다 공중전화가 있었는데... ㅠㅠ 공중전화의 동전 매너를 아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듭니다.. 공중전화에선 용건만 간단히^^ ㅠㅠㅠㅠ
주황색 공중전화기....
그런 게 있어요? ㅇㅅㅇ
잠시 좀 슬프셨겠어요. 그래도 아직 함께하교 있으니, 세계의 변화 같은 건 사소한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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