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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2.22 00:35
    No. 1

    저 어렸을 땐.... 부모님이 이불 깔고 같이 TV보셨습니다.
    전 자는 척 하며 몰래 이불 구멍 뚫고 같이 TV 봤습니다.
    근데 TV 안에선 평화의 댐 어쩌구 하면서
    종합운동장이랑 63빌딩이 물에 잠기더군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로봇타자기
    작성일
    13.12.22 01:02
    No. 2

    10년 전만해도 핸드폰은 고가의 사치품이었죠. 길거리마다 공중전화가 있었는데... ㅠㅠ 공중전화의 동전 매너를 아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듭니다..

    공중전화에선 용건만 간단히^^

    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2.22 01:27
    No. 3

    주황색 공중전화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12.22 10:54
    No. 4

    그런 게 있어요?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글빨.
    작성일
    13.12.22 09:20
    No. 5

    잠시 좀 슬프셨겠어요. 그래도 아직 함께하교 있으니, 세계의 변화 같은 건 사소한 거겠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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