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뭐... 뭐죠!? 무슨 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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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럼 회색으로 하겠습니다.
정담에 사랑의 시를 올리시다니... 후환이 있을겁니다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 오오
그러고 보니. 흑백도 괜찮군요. 흑백하니까 초딩 6학년때 담임한테 들었던 '너는 회색분자야!'라는 말이 기억나는군요. 속으로 '댁은 흑백론자냐?'라고 했었죠.
파란별은 선호작 말하는거 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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