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대륙의 검증의 의혹이 있는 수많은 논문들 덕분에 과학의 기본 구조가 무너지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새로운 시도가 과학분야에 도움이 될지 해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세계의 기술이 발전할수 있는 기반은 각 기업의 투자도 있지만, 기본 데이터의 존재때문 이기도 합니다.
석사, 박사 학위를 받는게 무슨 새로운걸 알아야만 주는게 아닙니다.
부족한 데이터를 추가하기 위해, 했던 실험을 다시 확인하고, 거기에 추가로 다른 연관된 실험을 하면 되죠.
그러므로, 각종 학술지를 통해, 데이터가 축적되어, 다른 연구자들이, 그 데이터를 활용하게 됩니다.
그런데, 중국에서 논문이 쏟아지면서, 엄청난 데이터가 추가되는데, 그 신빙성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어떤 데이터가 필요한데, 그 데이터의 신뢰성이 의심되면, 연구를 진행할수가 없게 되는 겁니다. 그렇다고, 천문학적 시간과 돈을 들여 처음부터 실험할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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