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게임이라는게 제가 보기엔 오역 같습니다.
기사 내용에 나온 브라우져 게임이라는 것은...웹브라우져를 이용한 게임이며..
일반적인 웹 게임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멀티유저 게임도 아니고 그냥 RPG게임입니다. 주인공도 정해져있고 말이지요.
http://www.famitsu.com/news/201312/18045180.html
어제 아는 사람에게서 플4 몇시간 기다리다가 샀다고 메신저를 보내더군요.
제가 추운데 왜 가서 벌벌 떨면서 고생하냐고 했더니...
저로서는 이해가 안가는데... 가보니 일주일 전부터 기다리던 사람도 있었다군요.
그러면서 300번째여서 사고 싶은 것을 사지 못했다고 불평을 하더군요.
저도 게임은 좋아하는데 뭐든지 줄 서는 것을 싫어해서 그런지... 별로...
저는 줄서는 쪽은 아니로군요. 게임기는 내가 하고싶은 게임이 나오면 산다는 주의라...
닌64는 슈로대64를 위해서 샀군요. 그 외의 소프트는 없음...--;
비타는 하고 싶은 소프트가 페르소나4밖에 없는데, 이미 플2로 질리게 한터라...
망설이고 있는 중입니다...--;
플4도 지금은 딱히 끌리는 소프트가 없어서 관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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