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가도 사람이고...사람마다 성향이 있고...그게 드러나는 거죠. 자연스러운겁니다. 그걸 꽂혔다고 표현하기에는 좀 그렇네요. 왠지 편벽돼 보이잖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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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지 않다고 한 적은 없어요 ㅋㅋ 꽂히다는 말에 대한 감상이 저랑은 좀 다른거 같네요. 전 좋게 쓴 단어인뎅
전 시달리면서도 끊임업시이 자신의 이상ㅇ을 추구하는 주인공이 좋습니다. 하지만 멋있거나 먼치킨이면 곤란해요.
그런 것 자체가 멋있는걸요! 저도 그런 주인공 좋아합니다 ㅋㅋ 임준욱님의 촌검무인에서 그런 주인공의 롤모델을 보았죠
저는 섬세한 묘사에 꼿힌니다 검강! 쑤컹이 아니라 전투가 머릿속에서 살아움직이는 섬세한묘사요. 월야환담 시리즈가 참 좋았는데
월야환담도 좋지만 저는 섬세한 전투씬 하면 좌백 작가님이 먼저 떠오르네요 ㅋㅋ 생사박의 강렬한 추억
설봉선생님이 어떻게 창녀인가요..... 몇 몇 작품만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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