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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2.19 01:03
    No. 1

    작가도 사람이고...사람마다 성향이 있고...그게 드러나는 거죠.
    자연스러운겁니다.

    그걸 꽂혔다고 표현하기에는 좀 그렇네요.
    왠지 편벽돼 보이잖아요 -0-;;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낙엽사묘정
    작성일
    13.12.19 01:05
    No. 2

    자연스럽지 않다고 한 적은 없어요 ㅋㅋ 꽂히다는 말에 대한 감상이 저랑은 좀 다른거 같네요. 전 좋게 쓴 단어인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글빨.
    작성일
    13.12.19 01:05
    No. 3

    전 시달리면서도 끊임업시이 자신의 이상ㅇ을 추구하는 주인공이 좋습니다. 하지만 멋있거나 먼치킨이면 곤란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낙엽사묘정
    작성일
    13.12.19 01:06
    No. 4

    그런 것 자체가 멋있는걸요! 저도 그런 주인공 좋아합니다 ㅋㅋ 임준욱님의 촌검무인에서 그런 주인공의 롤모델을 보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2.19 01:08
    No. 5

    저는 섬세한 묘사에 꼿힌니다 검강! 쑤컹이 아니라 전투가 머릿속에서 살아움직이는 섬세한묘사요. 월야환담 시리즈가 참 좋았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낙엽사묘정
    작성일
    13.12.19 01:10
    No. 6

    월야환담도 좋지만 저는 섬세한 전투씬 하면 좌백 작가님이 먼저 떠오르네요 ㅋㅋ 생사박의 강렬한 추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3.12.19 03:25
    No. 7

    설봉선생님이 어떻게 창녀인가요..... 몇 몇 작품만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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