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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3.12.13 11:56
    No. 1

    수면제 ㅠㅠㅠ. 건강에 안 좋을 텐데요.
    그러고 보니 곧 24일이 다가오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낭만냥
    작성일
    13.12.13 12:05
    No. 2

    .....진짜로 수면제 투척을 하는 사람이 있군요...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13.12.13 15:20
    No. 3

    문명 5 로 보내기엔 너무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3년뒤 크리스마스까지 그것만 할거같은 느낌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윤필담
    작성일
    13.12.13 12:22
    No. 4

    2004년 남자 12명이서 함께 영화관람
    2005년 커플과 함께 라그 언데드 던전 투어
    2006~2011년 걍 게임(사실 기억도 안남...)
    2012년 모종의 사건으로 극심한 좌절과 충격... 죽네사네 하는중이었음.
    올해... 아마도 이력서나 열나게 쓰고 있을듯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13.12.13 14:11
    No. 5

    게임하는 여자친구가 제일 부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3.12.13 14:58
    No. 6

    남자 12명이서 영화관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13.12.13 15:19
    No. 7
  • 작성자
    Lv.26 밤까
    작성일
    13.12.13 12:33
    No. 8

    그리 길게 살진 않았지만 제 평생 크리스마스에 뭔가 했다는 기억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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