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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12.12 09:12
    No. 1

    신생이나 작은 대학들이나 각 학교 돌면서 고3들 방문하지 sky 정도 되면 그런 방문홍보는 쪽팔려서 안 하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13.12.12 09:14
    No. 2

    오 적절한 비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12.12 09:23
    No. 3

    한 가지 더 첨언하자면.

    기업의 경우, 뭔가 제품을 생산해낸다면 신제품의 출시를 알리기 위해 유명도를 떠나서 홍보가 필수불가결이지만.
    제품의 생산 같은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기업이라면,
    위에 적은 대로 대학, 기업은 아니지만.

    대학은 해가 지나도 변하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 존재할 뿐.
    이미 유명해서 '가만히 있어도 모두가 나를 알고 있다.'라는 생각을 지닌다면 홍보는 하지 않습니다.
    이 시점에서 홍보를 한다면, '아직까지 나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 거야.'라는 것을 인정하는 꼴,
    업계 2위 이하를 자처하는 모습입니다.

    스스로 업계 1위를 자처한다면, 신 제품 출시 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홍보는 자존심 때문에 보통 하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13.12.12 09:32
    No. 4

    잘나가는 기업들보면 다들 그러데요? 출시한번하고 광고몇번때려주면 다들 구매하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12.12 10:26
    No. 5

    신제품 홍보는 어쩔 수가 없음...
    일반 고객층은 홍보 안 하면 그걸 잘 모르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3.12.12 12:47
    No. 6

    저도 구걸하는 글을 보면 조용히 삭제를 누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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