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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6

  • 작성자
    Lv.39 暗海
    작성일
    13.12.12 00:11
    No. 1

    제 기억으로는 묵향 1부의 무협 세계관이 그 전에 있었던 다른 작가님의 무협 오마쥬였던 것 같은데요? 그 소설이 뭔지 기억이 안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돌아옴
    작성일
    13.12.12 00:25
    No. 2

    그래요? 뭐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12.12 00:11
    No. 3

    소드엠페러가 없네요.
    차원이동물의 시초라고 알고 있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돌아옴
    작성일
    13.12.12 00:25
    No. 4

    소드엠페러가 묵향 다음에 나왔을꺼에요. 묵향에 영향 무지 많이 받은 소설 중 하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아자씨
    작성일
    13.12.12 00:38
    No. 5

    리셋라이프.. 회귀물 유행. 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돌아옴
    작성일
    13.12.12 00:59
    No. 6

    오홍 회귀물은 여기서 연재 되는거 몇 편 본게 다라서 ㅋ
    그거 이름은 자주 들어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서리월
    작성일
    13.12.12 00:40
    No. 7

    가즈나이트가 빠진 것 같은...ㄷㄷ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돌아옴
    작성일
    13.12.12 00:59
    No. 8

    가즈나이트가 유명하고 재미있는 소설이지만 그걸 따라한 소설이 유행이 되진 않았죵 ㅋㅋㅋ
    말 그대로 그런 류의 소설을 유행 시킨 소설을 쓴겁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단단단단
    작성일
    13.12.12 00:45
    No. 9

    그러고 보니 비뢰도라는 이름 보기 참 힘들어졌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3.12.12 00:46
    No. 10

    게임판타지로는 달빛조각사랑 아크... 이 둘은 수작이지만 따라한 책들이 양판소... 개인적으로 게임판타지계 최고의 양판소는 김원호작가들 작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말 이 분 작품(?)들은 전설의 레전드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7 새벽고양이
    작성일
    13.12.12 01:01
    No. 11

    불쏘시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단단단단
    작성일
    13.12.12 00:48
    No. 12

    근데 황제의검은 이정도 대열에는 못 끼려나요 ㅎㅎ 무협계에 뮥향 영향으로 화경 현경 체제가 확립된 이후에 생사검이니 무형검이니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큰 영향을 끼친거 같은데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7 새벽고양이
    작성일
    13.12.12 00:59
    No. 13

    구 무협시절에도 있었어요.
    아마 화경, 현경 체제는 누구였더라...그 작가 분이 확립한 이후로 우후죽순 생겨났어요.
    일단 황제의 검이나 묵향은 아니였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돌아옴
    작성일
    13.12.12 01:01
    No. 14

    확실히 퍼지고 자리 잡게 만든게 묵향이죠 ㅋ
    그리고 소드마스터는 카르세아린이 퍼트리고 이드쯤 되는 소설이 자리 잡게 한거 같은데 헷갈리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돌아옴
    작성일
    13.12.12 01:00
    No. 15

    황제의 검도 묵향의 영향을 받은 작품이라서 뺀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새벽고양이
    작성일
    13.12.12 00:58
    No. 16

    국내 차원 이동의 시초는
    사이케델리아 아니면 공포의 외인구단일 겁니다.
    그리고 당시 고딩 작가 바람의 마도사도 있었고.
    바람의 마도사, 사이케델리아(글 내용부터 이과생 냄새가 풀풀 났죠.) 두 작가는 고딩으로 기억하는데 그 외는 잘 모르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돌아옴
    작성일
    13.12.12 01:03
    No. 17

    바람의 마도사는 인터넷보면 다른 지역에선 막 유행하던데 희한하게 저희 동네에선 거의 안 보던 책이었어요. 마법서 이드래브랑 사이케델리아 작가가 대학도 잘 들어가고 그래서 유명했나 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7 새벽고양이
    작성일
    13.12.12 01:04
    No. 18

    공포의 외인구단(x)
    공포의 외인부대(o) 2001년 8월
    사이케델리아 2000년 1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7 새벽고양이
    작성일
    13.12.12 01:08
    No. 19

    카르세아린이 대박나면서
    아린이야기, 이세계드래곤, 라이니시스 전기 등등
    드래곤 환생물 많이 쏟아졌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EunSi
    작성일
    13.12.12 01:01
    No. 20

    리셋물은 리셋라이프가 흥하고 난뒤에 봇물터지듯이 나왔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13.12.12 01:03
    No. 21

    탐그루와 팔란티어(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게임중독 살인사건) - 각각 98년, 99년 발매되어 게임 판타지계의 초석이 된 작품들. 그러나 이들의 맥을 이은 적자는 아직 오리무중.

    가즈나이트 - 황제의 검, 이드 수준의 방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글이라고 하는데 역시 본 적 없음. 그래도 트렌드를 이끈 건 확실히 맞음.

    대도오 - 비범한 주인공으로 대변되는 영웅물 위주의 무협판에 돌풍을 몰고 온 신무협의 기수. 이후로 무식하게 비범한 주인공을 위주로 한 무협이 확실히 줄어듬. 아마 이때 잘 키웠으면 무협시장이 지금 같지는 않았을 것.

    황제의 검 - 트렌드를 이끈 것은 아니나 어쨌든 잘 팔렸으며 이로써 묵향, 비뢰도와 함께 결과적으로 무협의 질적 하락을 불러온 한무삼범(犯) 중 하나. 그러나 사실 그때 뭐가 발간됐든 지금의 묵향, 비뢰도, 황제의 검처럼 욕을 먹긴 했을 것. 당시 흐름이 그랬던 터라, 이 셋이 발간되지 못했다한들 비슷한 것이 발간되어 똑같은 전철을 밟았을 가능성이 높음.

    리셋라이프 - 회귀물의 트렌드를 이끔. 그러나 왜색이 짙다며 싫어하는 사람도 많음.

    오라전대피스메이커 - 안 봐서 어떤 내용인 줄은 모르지만 트렌드의 한 축을 담당한 것은 맞는 듯. 역시 왜색이 짙다는 의견이 있음.

    달빛조각사 - 2세대 게임 판타지의 트렌드를 (이끈 건 아니고) 집대성한 듯한 글. 위에 말했다시피 탐그루와 팔란티어의 적자는 아니다.

    [덤] 체인지 - 내가 본 유일한 출판된 트렌스(TS) 판타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7 새벽고양이
    작성일
    13.12.12 01:06
    No. 22

    트렌스 안 보는데
    체인지는 재미있었...

    오라전대는 국내 최초의 전대물이라 나름 의미를 둘 수 있겠지만
    그냥 열도 라노벨이라고 봐도 될 정도의 왜색이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돌아옴
    작성일
    13.12.12 01:06
    No. 23

    가즈나이트류는 가즈나이트 작가가 쓴거 말고는 딱히 모르겠어서 뺐는뎅 그런 유형의 글이 많았나요? ㅋ
    오라전대피스메이커도 한때 유행하긴 했네요. 저도 안 보긴 했는데 그런 류의 소설이 좀 나왔다고 알고 있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돌아옴
    작성일
    13.12.12 01:08
    No. 24

    그리고 탐그루나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은 넣을까 말까 하다가 뒤를 잇는 없는 소설이 없어서 뺐음. 저거 나왔을 당시 게임소설이 저것들 말고는 전무 하다시피 했으니깐용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13.12.12 01:11
    No. 25

    돌아옴님의 의견대로라면 사실 남을 건 대도오랑 리셋라이프 뿐이겠네요. 그렇다면 정확히 이 댓글의 목적은 [트렌드를 이끈]보단 제목의 [트렌드를 제시]한 쪽에 가까운 것들이라 봐야겠네요. 소위 어떤 장르나 세대를 나누는 분기점이 될만한 것들이니. 그런데 확실히 가즈나이트랑 오라전대피스메이커는 애매하네요. SF가 좀 가미된 것들은 어째 국내에서 별로 호응을 못 얻는 듯. 아, 까먹은 거 추가.

    라 만차의 전사 - 던전 레이드형 이능력 현대물의 트렌드를 이끔

    [덤] 비상하는 매 - 제목처럼 작가도 비상함. 그러나 트렌드를 이끌진 못함.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돌아옴
    작성일
    13.12.12 01:17
    No. 26

    그렇게 되나요 ㅋ
    사실 특이한 설정으로 재미있는 소설 많죠. 근데 트렌드를 제시하거나 이끈 소설은 그리 많지 않아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13.12.12 01:19
    No. 27

    그쵸. 아마 아무리 손꼽아도 스물을 채 넘지 못할 거라 예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0 주판알
    작성일
    13.12.12 12:47
    No. 28

    가즈보다 이노센트를 더 잼나게 봤죠 츤데레의 끝판왕 휀?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3.12.12 01:07
    No. 29

    백도도 들어가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2.12 01:10
    No. 30

    그거 작가분 잠수... 참... 짜증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13.12.12 01:12
    No. 31

    무협 회귀물 쪽은 거의 그게 시초 맞을 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돌아옴
    작성일
    13.12.12 01:50
    No. 32

    처음 들어보는 소설이네요.
    무협쪽 회귀인가 봐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새벽고양이
    작성일
    13.12.12 01:13
    No. 33

    영지물은 아마
    지크 이후로 많이 나왔던 것 같구요
    간만에 재미있는 떡밥이네요.
    자야하는데 잠도 못 자고 펄떡이고 있음...부들부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13.12.12 01:13
    No. 34

    그나저나 정령왕물이랑 이능력 배틀물 시초가 뭔지 까먹었음. 알고 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기억이 안 나네요. 끵끵.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13.12.12 01:14
    No. 35

    아, 좀비물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3.12.12 01:21
    No. 36

    정령은 바람의 마도사가 거의 원탑급이죠. 이능력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유행한게 없어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13.12.12 02:15
    No. 37

    이상하네요. 그런 것치곤 이능력물이 워낙 많은 듯. 이른바 현판의 1/3 쯤은 그쪽인 느낌이. 아, 맞다. 정령물 기억해냈어요. 엘퀴네스와 내 가족 정령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3.12.12 10:44
    No. 38

    정령물은 확실히 바람의 마도사가 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13.12.12 01:17
    No. 39

    근데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아청물(!)의 시초는 과연 무엇이었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3.12.12 01:21
    No. 40

    소라넷 2ch 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새벽고양이
    작성일
    13.12.12 01:29
    No. 41

    개그 무협
    - 동천, 만선문의 후예 정도가 기억나네염.

    마족 판타지
    - 마족의 계약, 마왕 이후로 마족 판타지 간간히 나왔던 것 같구요.

    기환 무협
    - 흑점향, 무한투(맞나?) 이후로 술법과 요괴 등을 소재로한 무협 트렌드가 좀 나온 것 같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김상준.
    작성일
    13.12.12 01:29
    No. 42

    아무도 퇴마록을 이야기 하지 않다니. 퇴마록이 시초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돌아옴
    작성일
    13.12.12 01:49
    No. 43

    쓸려다가 말았는데 퇴마록을 따라한 소설이 거의 없어요 ㅋ
    끽해야 신비소설 무 정도. 아일랜드야 만화책 스토리를 책으로 낸거니 제외고.
    본문에 퇴마록이랑 가즈나이트 예를 들려다가 안 들었는데 들었어야 됐네요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3.12.12 08:03
    No. 44

    대부분 나는 한번 웃으면서 보고 남들에게는 이런걸 본다는게 조금 창피해서 말도 못했던 소설이네요.
    전 장르소설도 좋다고 생각하면 추천하면서 다니는 성격입니다.
    묵향이 그나마 괜찮은데, 묵향의 장점은 기존의 재밌는 컨텐츠(소설만 말하는게 아니라, 게임, 만화등등요)의 다 구분없이 소설에 짬뽕시킨 그 개념이 대단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돌아옴
    작성일
    13.12.12 12:03
    No. 45

    좋은 소설 중엔 그런 류글을 유행시킨게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죠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나그네임
    작성일
    13.12.12 16:05
    No. 46

    싸이케델리아 퓨전 소설의 시조일듯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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