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거 이미 테러수준인데.. 각 소설댓글에도 글싸놓은거 안보이나.. 직위해제까지 했으면 물러날줄도 알아야죠. 어디까지 바라세요?
찬성: 2 | 반대: 9
그러는 당신은 문피아에 이번 사태와 관련해서 항의 전화나 문의라도 한 번 하셨는지? 사람마다 다 생각이 다른 법이니 반대하는 분들은 반대해도 뭐 그러려니 했는데 댓글 차단하고 자기 할 말만 일방적으로 하겠다는 심보에는 댓글을 달 수 밖에 없군요ㅋㅋㅋㅋㅋ
찬성: 3 | 반대: 1
이 사건이 아직도 고작 유저 한두명이서 한줄아시나요..? 선민의식좀 그만가지세요 눈으로 직접 보고 경험했으면서도 그정도밖에 안보이신다면 저는 더 할말없네요
찬성: 3 | 반대: 0
님처럼 댓글막아놓고 남 까기만하는사람이 누굴 비판할 상황은 되나요? 본인부터 떳떳하지 않은 상황에 뭐가 그렇게 당당하신가요?
찬성: 4 | 반대: 0
해결된게 하나도 없다니까요? 블랙리스트 해명이 안된 상태에서 모든 창작물은 작가와 협의하겠다 하면 그게 협의인지 협박인지 참. 검열보다 더 심각한게 터졌고 아직 해결이 안돼서, 검열 해명에 진정성이 하나도 안 보이는 상황입니다. 거기다 대고 '어디까지 바라냐'뇨. 하나도 얻은게 없습니다.
"직위해제까지 했으면 물러날줄도 알아야죠" 지금 독자들이 무얼 원하고, 왜 화가났는지 전혀 이해하시지 못하는 대목이네요. 사태 파악이 전혀 안되셨고, 단순히 남들이 불타오르는게 꼴보기 싫으실 뿐이네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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