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다른 만화랑 제목이 햇갈린거 아닌가 싶습니다.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전쟁통에 배신당한 남자의 아이가 미국으로 건너가 조직생활하면서 위기를 느끼는 직감이 발달하고 무력이 넘사벽인 능력자가 되고 조직의 돈을 빼돌리고 무너뜨린 후 용병생활하면서 자기조직을 만들고 국내로 돌아와서 복수를 행하는 이야기였어요.
암튼 박봉성 만화가의 이야기는 재미 없는걸 찾기 힘들 정도로 대체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대표작이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가 되기 전에도 인기작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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