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런데, 반대로도 생각해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록에 남는 글을 쓰는 사람은 보통 성공한 지식인일 경우가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성공한 사람이 모두 지식인은 아니지만, 글을 남기는 사람은 성공한 지식인이라는 추측입니다.
그렇다면, 그 사람의 젊은 시절 그는 어떻게 살았을까요?
아마 남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한 청년이지 않을까요?
젊은 시절 소수의 엘리트에 가깝던 자신의 모습과 현재의 일반 학생과 비교해서 그런 생각을 하게 된건지도 모르죠.
물론,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른다가 일반적으로는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한번 꼬아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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