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원래 예술세계란 그런 겁니다. 저도 바이올린, 18만원인가에 샀지요. ....8만원이던가? 얼마였지!? (바이올린 돌아보며) 아름아 너 얼마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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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악기 미워...
바이올린.... 200넘는거 썻던 기억이.... 되팔았으려나 집에 있으려나 @ㅇ@~
그 가격이면 되팔고도 남음, 입니다.
음주 취미가 꽤 비싸죠.... -_-a 서민도 음주를 즐기기 시작하면 한달에 몇십 쓰니까요...
음주라니... 음주라니! 다행히도 학생이라 그런 취미는 없습니당 요호호
코딩된 줄 말씀이군요. 비 코딩된 줄에 비해서 내구성이 좀 더 오래가기 때문에 돈 값을 합니다. 코딩된 만큼 줄 잡기 조금 더 편하기도 하구요. 딱히 비싼줄은 아닌걸로... 기타로 비싸다고 하다면야 본격적으로 테일러나 마틴 정도는 질러 주셔야... 후후후...
실력이 없어서... 그런 기타를 사기엔 부끄럽네용 ㅎ
등산이나 사진촬영만한게 없어요. 진짜 돈쓰기 시작하면 장난 아님.....
전 요즘 헤드폰에 눈을 돌렸습니다.. 학학.
파산 위험 취미 목록 - 카메라 / 오디오 / 자전거 등등... 악기는 저기에 비하면 새발의 피죠(클래식/빈티지 악기 제외). 헤드폰 좀 지르다 도망나왔습니다. 여담으론 엘릭서 좋습니다 'ㅅ' 연주감도 괜찮고 수명도 길고 빈티지 사운드만 아니라면 다 어울리고요. 전 1년도 넘게 써봤습니다. ㅋㅋㅋ
시계요... 지금 2개있는데 연말 성과급받으면 롤렉스 섭마정도 어머니랑 딜하고 있는데 어머니가 결혼하면 사라고 반대하셔서..ㅠ그래서 여자친구 세뇌하고 있죠 ㅡㅡㅋ
전 가죽공예를 하고 있습니다. 명장일 수록 도구를 가립니다. 물론 전 명장은 아닙니다.
음주/흡연 가장 비싼 취미가 아닐런지(범죄는 제외하고) 돈들죠. 건강도 갉아먹죠. 술을 많이 먹는 것 보다 차라리 비싸고 좋은 음식에 가볍게 한잔 곁드리는게 좋을 것 같은데, 음주문화가 그렇지가 않아서..
게임도 돈 들이면 비싼 취미입니다.
자동차(F-1)같은 건 뭐 유지비만 억대 들어간다더군요...
전 노래배우고 있어요. 한달에 15만원 락을 배우고 싶은데 제가 워낙 못해서 이제 중고음 발성 배우고있네요 ㅠㅠ 배운지 10개월됬나..
전 취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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