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바람과 별무리는 조아라 가서 보긴하지만 솔직히 조아라 앱도 맘에는 안들 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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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월->몇 년
정담에서 검색하시면 어플 출시에 조건 건 사람이 몇 보이실 겁니다. 저도 그중에 하납니다. 제가 종이책출간 하게 되면 나올 것이다, 라고 했었죠.
전 모태쏠로 탈출하면 나옵니다.
모두의 소원을 이뤄주는 문피아 어플
너무 안나올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온다해도 별로 놀라지않을것 같아요. 예전에 이제동이 지고있을때 이길수없다고 생각계속했었는데 역스웝으로 이겼어도 내내 기분안좋았어요 딱 그럴것같음 저는
올해안에는 나와야죠 북큐브도 이제 일반연재란 만드는거 같던데...
이젠 나와도 너무 늦지 않았나 싶은 타이밍인데 심지어 지금도 언제나올지 가늠할수 없다는 사실 유료연재보다 심지어 사이트리뉴얼보다 가장 급했던게 어플 개발이 아니었나 싶은데 말입니다. (주)문피아의 사업계획은 누가 짜는걸까요? 이젠 사업체일텐데.. 어플 개발이란게 원래 고난위 작업이었던건지..
설마요. 지금 12월인데 벌써 나올리가 없을텐데요?
솔직히 다른거보다 웹이라도 모바일 버젼좀 해주면 편할텐데 안습이네요 pc키기도 귀찮고
이번 달만 1년 뒤로 워프 될 수도...
어플 개발이 이렇게나 어려운 것일 줄은 나도 몰랐고, 운영진도 몰랐을 듯. 이래놓고 안드로이드만 내고 ios는 내년에 나온다고 하면... ㅠ_ㅠ
ios지못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pc버전으로 잘봅니다.. 포기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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