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도이칠란드 하니 어쩐지 소세지가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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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라니....야해!
란드 아닙니다! 란드 따위는 약해빠졌습니다! 란트입니다! 그렇습니다, 힘세고 강한 란트입니다!
힘세고 강한 란트의 소세지 ....뭐야 더 야하게 느껴져!
음란마귀는 물럿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람들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이 야한 기운은!!!
나라는 아니지만 펜실베이니아 주... 영어 스펠링도 그렇고 참 아름다운 낙원같은 느낌이...
오 펜실베니아 좋죠. 펜실베니아 하니 떠오른건대, 트란실바니아도 어감이 참 좋습니다. 아르데알이라 불러도 참 좋고.
알보칠란드 알보칠란트 음... 과연
음..... 음..... 역시 알보칠입니다?
방글라데시 ㅋㅋㅋ
ㅋㅋㅋㅋ 뒤에 붙은 ㅋㅋㅋ이 전혀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는 국명
전 끝에 탄이 붙은 나라가 쎄보입니다
개인적으로 국가가 도시지만 블라디보스톡이 괜찮고 또 이제는 없는 국명이지만 프로이센이 어감이 좋네요.
그루지야... 조지아로 개명했지요 ㅎ
ㅇㅇ? 그루지야가 원래 나라이름이고 영국식이 조지아 아닌가요? ㅎㅎ
ㄴㄴ 사실 그루지야는 구소련 당시 붙혀진 러시아식 이름이고 원어로는 사카르트벨로라 부릅니다.
Aㅏ 그게 아니라 세계 지도에선 그루지야라고 보통 나오지 않나 해서요 사실 원어로 나라를 표기하는데가 몇몇 없지 않습니까 스위스도 사실 헬베티아 공화국이고..
전 국가이름은아니지만 몽골의수도 울란바토르라는이름이 마음에들더라고요
전 요르단 ㅎㅎ..
저는 리히텐슈타인 좋아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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