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우리나라 식약청......뭐 몇 년 전에 다들 그랜드 스케일로 경험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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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약사에게... 라는 문구가 있는데 정확히는 잘 아는 약사에게 라는 문구가 필요 합니다. 약사도 장사꾼인 사람들이 많아서 정작 좋은 약 보다 판매되는 약을 들여오고 추천해 주죠. 실제로 약중에는 한국에는 안들여오는 약도 있습니다. 이유는 너무 효과가 좋아서 다른 약이 안팔릴까봐 라는 명목으로 말이죠. 꼭 약 냄새 나는 소리 같은데 정말 약 파는 세계 입니다.
정말 공기업들 한심하다 못해 짜증까지 납니다. 국민을 위한 식약처가 아니었는지... 길거리에서 소리쳐 묻고 싶더군요. 그리고 거기에 나오는 동국제약과 명문제약 두 홍보 간부가 하는 말을 들으니 머그컵을 TV에 던지고 싶더군요. 억지로... 참았습니다.
어쩐지... 광고에서부터 이상하더라니...ㅉㅉ
원래 영양제 같은건.... 안먹는거보다는 나아서 먹는거 아닌가요? 아주 미세한 효과를 기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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