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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한심하다고 말할 권리는 없을 것 같네요. 혼자서 생각하신다면 모를까 여기다가 대놓고 한심하다고 적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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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기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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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삭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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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을 문피아로 바꾸면...
저도 포함될지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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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분들도 있는건 맞지만 모두 다 그런건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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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과 팬의 관계랑 똑같은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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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보람을 느끼는 방법은 다 다르고 내 기준과 맞지 않다해서 뭐라 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돈도 안되는 소설을 회사 퇴근하고 집에와서 새벽까지 어떻게해서든 한편 쓰고 자는 저를 보는 다른 사람도 똑같이 "한심하다"고 말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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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라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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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좋아서 하는 일인데요 뭐.
그런식이면 옛날 인터넷 방송 주류가 세이클럽이던 시절에 그 많은 방송국들 다 어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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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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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캠방에서 강퇴 먹고 오신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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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최근 알게되었는데 재미있더군요. 좋아하는 방송에 참여할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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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에게 조공하는것이나 연예인에게 선물하는거나 똑같은거임. 한심하고 말것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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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가 뭐 어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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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보는데 가끔 bj들에게 욕 먹으면서 까지 하고 있는 사람을 보면 답답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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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메니저가 스폰서임. 돈많은 사람들이 별풍팍팍싸주니까 고마워서 매니저시켜주는거.
그것도 팍팍꾸준히 쏴줘야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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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웃긴게...듣보잡...수준의 일반인들이 인터넷 방송한다고 설치는건 전혀 문제 안됩니다.
어찌어찌 인기 약간 오르면 돈독오르는게... 으허허허!~
추천,광고 지나치게 강조 하지요!~ 이건 바로 순위...순위는 스폰!~ 그리고 시청자 = 돈돈돈
어처구니가 없는것이 케이블에서 중간광고 짜증나는데 이런대서도 중간광고 나가더군요 하하하
bj에게도움되는 광고???

순위권은 100%라고 해도 이상없을정도로 돈만 밝힙니다.

정말로 재능을 알리고 기타 이유로 방송하시는분들은 순위권안에서 본적이 없는거 같네요

제가 잘 못 본건지...정말 돈독오른 돈머니 세상에 사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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