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담으로 휘리릭 이동될 것 같은데.. 노상방뇨 하다가 궁댕이를 내밀다니 세상에 별 사람이 다 있네요. 거기 부딪친 여중생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듯.. 중범죄는 아니지만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게 웬 날벼락일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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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한 둘인가요? 애초에 법부터가 미성년자 성추행 최소 3년, 음란물 유포 및 다운로드 최소 5년인데요, 뭘. 실천을 하란 건지...
소변보다가 쌩궁뎅이를 들이밀었다는? 뭔가 웃기네요.
앞으로 한것도 아니고 옷을 벗은것도 아니고.. 그냥 궁둥이 내밀어 스친게 전부라.. 아무리 억지를 써도 무혐의 맞네요
역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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