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까지만 해도 저녁 7시쯤 TV에서 만화가 끝난 뒤 놀이터로 매일 모여서 친구들이랑 같이 놀았었는데 가끔 그 시절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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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모이는 얘기를 하시니, 민방위훈련인가? 아무튼 저녁에 불 다 꺼지고 차도 멈추고 훈련하잖아요. 그때, 동네어른들이랑 아이들 다 길에 나와서 같이 놀던거 생각나네요. 어르신들은 길거리에다 술판여시고 우리들은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참 좋았죠.
저두 조카주려고 마트에서 장난감 보다가.. 제가 갖고 싶어지던.ㅋㅋㅋㅋ
장난감이 없으면 우유팩을 접고 오려서 장난감을 만들었었는데...
딱지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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