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런 부류가 있긴 합니다.
사용자의 실수가 아닌 의도에 의해서 쓰이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왜 그렇게 표현을 했는지에 대한 의도는 고려하지 않는 지적질을 하는 부류가 있죠.
재밌는 사실은
타인의 실수에 대해 직설적인 지적질은 비매너적인 행동이란 겁니다.
실수를 조용히 눈감아주거나
타인이 민망하지 않게 잘 우회해서 교정을 해줘야 하죠.
그런데 대부분 맞춤법 등의 지적질을 할 때 거의 직설적으로 많이들 합니다.
이런 경우는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속담을 되새기게 하죠.
타인의 실수를 지적질 하면서 자신의 행동이 잘못됐음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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