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으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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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시고 그런 소원은 빌지 마세요^^
포장을 뜯었더니 목에 리본을 단 산타 할아버지가...
산타 : 선물은 바로 나야. 나 : 저기, 이거 반품이랑 환불 좀요
산타 : 선물에 반품이나 환불이 어디 있어. 그냥 받아. 나 : 버리는건 되겠죠?
직접 오셨군요.
그럼 전 45kg의 자그마한 여성분을 빌게요. 두명이 빌어도 90kg이네요. 는 농담이고요. 진지하게 쓰자면 제 배우자가 될 사람의 연락처와 이름이 적힌 종이를 선물로 달라고 빌면 되죠.
그런데 빈 종이 ; . ;
지구에서 사멸된 언어로 쓰인 종이라면 그것도 암울하겠지요 ; . ;
그런 방법도 있겠군요.
ㅇㅅㅇ?? 무한의 주머니 있는거 아니었나요?
무한의 주머니가 있다 해도 주머니 스스로 선물을 안에 넣거나 꺼내지는 못하죠;;
놀라운 진실을 가르켜 줄까? 산타 따윈 없어. 증명할수 있냐구? 증명할수 있지. 25일 하루만에 전세계의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려고 한다면 산타할아버지는 거이 빛보자 조금 느린 속도로 움직여야 하는데 그러면 핵융합 이르켜서 지구를 멸망시키거든. 증명할수 있냐구? 링크를 따라가봐. http://kocef.tistory.com/582
산타 할아버지가 한명이라는 전제하에서 가능한 증명입니다!!
그래도 애인을 배달할 수 있을 정도로 산타할아버지가 충분히 많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ㅠㅠ
산타할아버지가 단수가 아니길 바라야겠군요.
산타클로스 '스'자로 끝나니 복수 맞습니다. ^^;;
단수면 산타클로가 되었겠군요^^;;;
대신 푸달님에게 빌게요.
비셔도 실망밖에 안생겨요;;
산타가 소원을 들어 준 적이 없어서.
그러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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