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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25 시우(始友)
    작성일
    13.11.24 17:53
    No. 1

    인생사랑님 최소 몸무게 85kg 예상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3.11.24 20:04
    No. 2

    60근처에서 왔다갔다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1.24 17:54
    No. 3

    당뇨 조심하세요.아니면 이미 걸리셔서 치료받는 중이신가...
    어쨌든 음료수 고기 이런 건 아무래도 자제하시는 편이 좋습니다.아니면 진짜 운동을 열심히 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물론 이미 걸리셨다면 운동은 현상유지를 위해서 하시는 게 될 겁니다.)당뇨가 집안 내력이라 좀 아는데 조심 안하면 바로 몸에 브레이크가 딱 걸리는 거 같더군요.아버지가 헬스 15년째 하시는데 하루도 안 빼먹고 운동 하시는 이유가 당뇨 때문이니...
    좋게 보면...환자들 사이에서는 '당뇨 걸린 사람은 오히려 더 오래산다.'는 말을 하곤 합니다.
    달마다 가서 체크를 받기 때문에 뭔가 문제가 있으면 제깍제깍 안다는 거죠.
    어쨌든 당 수치가 높다면 식습관을 개선하시는 게 좋겠네요.
    그러다 진짜 큰일 날수도 있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3.11.24 20:06
    No. 4

    저도 당뇨인줄 몰랐는데.
    병원 가보진 않고 단걸 많이 먹고 적게 먹고 테스트해보다 보니 알게됬습니다.
    증상도 알게 되었구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3.11.24 18:00
    No. 5

    멋있다..... 푸드파이터 ㄱㄱ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집파리
    작성일
    13.11.24 18:01
    No. 6

    저도 집에 놔두면 거진 다 쓸어 먹는 성격이라서.. 애초부터 집에 채소랑 야채 빼고 음식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ㅎ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13.11.24 18:13
    No. 7

    저는 원래 그렇게 먹는 편이 아니었는데 회사들어와서 스트레스 받으니까 먹더군요. 담배도 술도 잘 안하는 편이라 다들 스트레스 어떻게 푸냐고 물었었는데... 이제 알겠더군요.
    그냥 먹는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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