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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엔 단순한 음모론이라고 치부해 버리기에는 뭔가 찝찝한 이야기들이 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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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암살은 음모론이 아니죠.. 배후가 있고 그 배후의.영향력이 엄청나니.지금도 못 밝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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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암살은 많은 의문이 있는 사건이죠
그중 가장 신빙성있는 이야기가 하나 있는데
미국합중국은 중앙은행이 국가의 소유가 아니라
사유재산이죠 즉 달러를 만드는 것은 개인,혹은 단체의 의지이지ㄴ
대통령의 권한이 아니었죠
이점때문에 케네디는 미국의 실질적인 실세들과 마찰이 많았는데,
그들이 추진하던 일들을 격렬히 반대한 것이 바로 케네디와 기존미국부유층이었습니다
그리고 일어난 사건이 그유명한 타이타닉호 사건이죠
그로인해 미국 상류층에는 거대한 공백이 생겨났고, 힘의 균형이 깨지자마자
케네디가 암살당하죠
이것이 가장 신빙성있는 음모론으로 불리고 있다는 것은 안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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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천년전 사람인 예수에 대한 음모론도 옛날부터 끊임없이 재생산되고있죠
십자가에 처형된게 아니고 은밀히 다른곳에 옮겨져서 말년까지 살았다,
막달리나와의 사이에서 자식을 낳았는데, 비밀 수호단이 후손을 지켜왔다,
관련된 다빈치 코드 같은 소설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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