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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58 언더덱
    작성일
    13.11.21 21:53
    No. 1

    감상란은 비평란보다 규제가 덜한편이어서 상대적으로 글리젠이 활발했지만
    둘다 출판물과 문피아 연재작을 제외한 타사이트 작품은 분란의 소지가 있기에 규제를 한건데

    어차피 최근엔 나오는 대여점용책들은 대부분 감상글을 쓰는 노력도 아까운게 대부분이고 유료연재 작품들은 문피아거는 어차피 다들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아는거고 타사이트 연재작은 강호정담 외에는 언급이 불가하기 때문에 감상/ 비평란이 죽은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1.21 21:55
    No. 2

    감상 비평을 빌미로 다른 사이트로 유도하는 글이 문제인것이지요.
    적안왕님의 게시글 자체는 공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헤로도토스
    작성일
    13.11.21 21:58
    No. 3

    제가 보기엔 게시판 활성화의 방법은 지금의 모든 게시판 분할을 전부 다 폐지하고 사이트의 구조 자체를 개선하는데 있습니다. 단순히 감상+비평해서 어떻게 하나로 한다거나 신간안내+독자설문 뭐 합쳐서 만든다거나 이런 단편적인 시각으로 접근을 하니 답이 안나오는 겁니다.

    문피아는 나눠져있는 게시판 전체 구조 자체를 틀어고쳐야 합니다. 설령 지금의 지나친 분할 중에서 놓치는 부분들이 있을지라도 과감하게 단순명쾌하면서도 깔끔한 유저친화적인 구조로 완전 재개편 해야합니다. 그렇게해야만 주구장창 제기되어오던 감상/비평란 문제도 조치가 가능합니다. 단순히 감상/비평란을 제재를 풀어버린다거나 둘을 합치거나 뭐 이런다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11.21 22:07
    No. 4

    상대적으로 쉬운 게시글의 내용조차 이루어 지지 않았기에 말씀하신 내용은 너무 멀게 느껴지네요.
    말씀하신 것을 저도 이야기는 해봤지만 언제 이루어질지 모르겠네요.
    사람들은 점점 줄어드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나키즘
    작성일
    13.11.21 22:21
    No. 5

    제 생각에는 물론 사이트의 구조 개선과 관리 등을 통해서 조금은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는 있겠으나, 상품(소설) 경쟁력 향상으로 소비인구 자체를 늘리지 않는 이상 별로 의미가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필요성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이트를 손봐서 게시판 활성화를 시켰으면 좋겠다' 라기보다는 '당장 손댈 수 있는 그런 노력이라도 좀 하지' 정도의 느낌입니다.
    근데 문제는 장기적/단기적 플랜 모두 너무 더디고 부족해 보인다는 것이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별작
    작성일
    13.11.22 22:13
    No. 6

    감상과 비평란 완전 방치 중입니다.
    아예 관리를 안해요. 게시판 규정 위반 한 글들 신고를 해봐도 아예 반응이 없어요.
    문피아 쪽에서 관심이 없는 듯해요.
    유료화 전부터 그랬으니 유료화 때문은 아닌 듯하고, 이유가 뭘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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