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일본도 히트작이 나오면, 양산형이 우르르 쏟아져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에반겔리온이 성공 못했다면, 일본 애니는 세계적으로 더 많은 사랑을 받았을거다.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에반겔리온은 상업적으로 성공했지만, 중이병과 에로함으로 많은 히트를 쳤지요. 백치형 히로인도 양산시켰고 말이지요.
하루히의 우울의 히트도 일본 애니를 악화시켰다고 평가됩니다.
하루히의 우울까지는 그나마 괜찮았지만,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가 히트를 치면서 아류작들이 양산되었고, 나는 친구가 적다가 그 히트를 이어가다보니...
라노벨이 판박이 양산형으로 도배되게 되었지요.
나는 친구가 적다의 제목이 지금의 전통이 되었습니다.
십이국가, 성계의 전기, 로도스도전기, 슬레이어즈가 라노벨로 분류되던 물건들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참 격세지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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