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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단계에서 문제가 되는 경우는 대부분 메모리를 제대로 장착하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인데...
아마 연기가 났다고 하시니 메모리와 메인보드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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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가 나는곳이 그곳이 아니라 CPU소켓쪽이 확실하다면 보드와 케이스가 쇼트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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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와 케이스 쇼트면..망한걸까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초기 부품 불량인지..조립과정중에 제 실수인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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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일 경우는 보드쪽에 쇼트가 생긴 혼적이 있으니 소비자 과실로 무상 A/S 불가이고 흔적이 없을때는 초기불량으로 보내버리시면 대부분 그냥 교체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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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컴퓨터를 한짝에 밀어놓고 쉬었다가 하세요.
아마도.. 쇼트가 난 것은 분명한데..
스티로폼이 녹은 걸수도 있어요.

쉬었다가 첨부터 천천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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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건드리지 않고 판매처에 다 돌려보낸후 추가요금내고 조립하게하기로 결정했습니다..ㅜ.ㅜ 답변 감사드립니다. 부디 받아들여져야 할텐데요..에휴..오늘 이후로 감히 조립에 손 못대겠네요. 스트레스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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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립을 할 수 있어도 그냥 2만원 주고 맡깁니다. 선처리도 깔끔하게 해주니까요. 그리고 개인이 하면 혹시 실수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2만원 아끼려다가 괜히 피본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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