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0만 유로는 1억 4천 쯤. 연봉 3천 개발자 5명이서 1년 정도 개발에만 몰두할 수 있는 정도의 지원금. 여러 프로젝트라면 20~30만 유로까지 지원 가능하다고. 다만 듣기로 독일은 나름 규제가 있는 것이 경찰 공격하면 안돼고 총기류나 무기류 제재가 심해서 크라이텍이 독일에서 도망친 거라네요. 그래서 우리 개발자는 캐나다로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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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게 윈윈일까요?
게임 업체랑 독일이랑 윈윈이라는거죠
우리나라 빼고요ㅠㅠ
ㅋㅋㅋㅋㅋㅋ
마약 제조업자 취급 받을 바에야 그냥 해외이전이 속 편할지도...
안현수 귀화한다고 했을때, 마음속 깊이 응원했습니다. 지원은 못해줄 망정 듣도보도 못한 게임중독법 ㅋㅋㅋㅋ 게임회사들도 그냥 떠나는게 맞습니다. 머지 않아 한국사람이 만든 외국게임을 하게 되겠군요 -0-;;
한국 게임은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외제 게임지요 외제. 국산이 아닌.
우리나라는 게임이 중독될수 밖에 없는 직업환경을 만들어주고...게임중독이라고 게임업계를 까죠..결국 국민도 살려면 자기나라를 떠야함.
지들이 걷어차는데 어쩌겠나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기회에 아예 한국에서 모든 게임 개발자, 게임 업체가 제대로 대우해주는 나라 찾아서 떠나고 게임 싫어하는 국민들이 원하는 대로 한국에서 아예 게임을 완전히 말살해 보죠. 1~2년만 기다리면 참 재밌는 나라 되겠지.
울나라는 돈 때문에 국민들이 영혼까지 판 나라죠 ..............자본주의의 최심부에 몸을 받친 사람들같죠
정부가 강력하게 규제를하는데 나가는건당연한게아닌가요? 애국심을논하다가 쪽박차는거죠 아무런 보상없이
자신이 당해보면 애국심 같은 소리 안나옴 ㅠㅠ
바로옆의 대륙의 기상을보시면 그나마 낫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는 돈때문에 먹을거를 플라스틱으로 만들진 않죠...
근데 독일도 우리나라만큼 게임규제 좀 심한편임
독일도 규제 심한편이긴하지만 표현의 규제라서 규제심하다고하는 독일이 손뻗칠정도면 ....
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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