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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대여점도 차끌고 가서 멀리 멀리 있는곳을 찾아 가야 해요.
대여점 안내정보도 없는 시기가 왔습니다.
현재 숨어서 지내는 동네의 대여점도 조만간 문닫는다고 하는데..........우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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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도 어제 마지막 정리하고 있어서 함 둘러봤네요.
이로써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대여점이 증발. 이제 보려면 최소 신천이나 석촌으로 나가야 함...
아이엠에프때 갑자기 생기더니 이젠 전부 무너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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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네는 2군데나 남아있네여 5군데가 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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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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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는 두군데가 생겼네요... 우리 동네는 시간을 역행하는건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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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지금 판매고가 권당 500권이 평타고 대박이면 700권이며, 작가는 한권당 30 ~ 40만원 받는다는데. 대여점이 죄다 망한 건 사실인가 보더라구요. 저희 동네는 동마다 하나씩 남은 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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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 한 군데 문 닫고 한 군데 아직 유지를 하고 있는데 세탁도 하고 로또기계도 있고 하는 걸로 봐서 없어질 것 같지는 않아서 다행이긴 한데 조마조마하긴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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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도 하나 남았던 디비디/책 대여점이 망했네요.
뭐 시간나면 만화방 가서 몰아서 보기 때문에 딱히 아쉬울 건 없긴한데...
이제 대여점은 사라지는 추세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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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까운 데 하나 망할 일 없을 거 같고

시내에 큰 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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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점하나있는데 매출이 좋다고 안접는다시네요 한달에 사백정도버신다는데 혼자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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