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헐 흑연필님 안보였던 이유가 이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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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아직 흑심으로 가공되고 싶지 않습니다. 오래 살고파요^^;
; . ; 귀환을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꾸벅]
흑무연님.. ㅠㅠㅠ 보고싶었습니다. 멀리있어 안부 조차 닿지 않아 안타까웠고 잘 지내시려나 걱정했는데 정말이지 힘든 시간이셨군요.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마음에 앙금 터시고 평안하셨으면 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이나마 컴백하신거 다행입니다. 잘 되시길 기도할께요. 무의식의 흐름을 관조하시는 분들은 나름 한가닥 철학을 정립하시더군요. 멀리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비정상 속 정상이라니.. 소설 '나는 전설이다'가 생각나는군요..
늘 충고 감사드립니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귀환을 축하드립니다ㅎ
감사합니다아
;ㅁ; 귀환을 축하드립니다~
무사귀환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타지에서 혼자 생활하다보니 성격이 많이 달라진 느낌입니다. 게다가 인터넷 말고는 타인과의 교류가 거의 없어서... 얼굴에 가면을 쓰는 게 많이 어려워지고 있네요. 여하튼 돌아오신 거 환영합니다.
타지생활은 힘들죠... 신신님도 힘내세요!
전 인생을 리셋해버리고 싶네요// 그런데 현무연님 가셨던 곳, 우리나란가요, 아님 외국인가요?
전 현재 외국에 체류중입니다:)
하는 김에 제 인생도 같이 리셋 좀 해주세요.
아니.. 대체 어디서 생활하시길레 이런 꿈도 희망도 없는 이야기가 현실화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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