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힘이 중요할 때도 있고 계략이나 음모가 무시무시한 위력을 발휘할 때도 있지요 ㅋㅋ 햄 드세요.전 요즘 케이크 음료수 과자 잘 안먹는데 이상하게 햄이랑 케찹이 무진장 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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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최고죠. 계략이든 뭐든 힘으로 다 때려 부수면 그만. 옛날 초의 패왕 항우가 그랬고, 한의 여포가 그러했듯이..... 그러나 둘의 말로는 비참하기 그지없죠. 하지만 무협에선 괜찮습니다. 왜냐, 주인공 보정이 있으니까! 결말이 베드 엔딩이면.....
여담이지만 무협이 답답하면 현실은 어찌 사시려고...
빌리신 책의 내용이 답답하단 뜻 아닐까요?
그럴 수도 있지만, 전 아직 장르소설쪽에서는 답답하다는 느낌을 준 글을 본 적이 없어서요ㅎㅎ 그저 문득 개연성을 말아먹은 양산형 책에 대한 반감이 튀어나왔네요 ㅠ.ㅠ
낙월소검 보세요. 쌔면 장땡이다가 천하제일인의 생각입니다. ~_~; 뭐, 이런 말을 하려면 2위와 넘사벽의 무력 차가 있어야겠지만요. 그리고 1위의 무력은 전세계인이 동시에 덤벼도 이길 듯한 느낌 ~_~;
밥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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