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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해석하기에 따라 그렇게도 되겠지만.....
또 원래 에디슨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는 소리가 있지만......

원 뜻은 천재라도 노력 안 하면 ㅈ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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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은 기본적으로 쓰셔야 하구요, 1%의 영감을 강조한 것이 맞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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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은 저렇게 말 안했다고 합니다.

반대로 99%의 재능이 필요하다고 테슬러를 핍박 주었죠.

그런데 외신들이 에디슨을 떠받들었기에 명언처럼 꾸며서

99%의 노력과 1%의 영감이라는 말로 바꿔서 썻습니다.

에디슨의 이미지는 어릴때 달걀 품은거 빼고 전부 돈으로 만들어진 이미지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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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노력을 하더라도 재능이 있는 사람이 더 잘한다는 것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지요.
얼만큼 노력하는가 역시 중요하지만, 노력하는 방법과 방식역시 중요합니다.

거기에 타고난 재능이나, 즐기면서 파고 드는 노력은 아주 꼭 필요한 요소이지요.
어느것 하나 빼면 무너지는 공든탑과 흡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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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재능이 아닐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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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시당초 천재나 재능에 대해 한 말이 아니지 않나요?
에디슨이 강조하고 싶은 게 어느 쪽이었든 영감(inspiration)이나 노력 둘 중 하나겠죠. 천성적 재능이라던가 천재라던가 별로 상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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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이 나중에 그에 대해서 해명한 말입니다. "나는 1퍼센트의 영감이 없으면 99퍼센트의 노력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의미로 한 말인데, 내가 한 말을 지놈들 편한 대로 미화시키더니, 나까지 노력하는 사람으로 미화시키는 바람에 노력의 중요성만을 성공의 비결이라고 착각하게 만들었네.
내가 영감을 얼마나 중요시하고 있는데… 도무지 생각이 없는 놈들이군"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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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말씀드리자면. 잘려진겁니다. 에디슨의 명언의 반토막이 유명할 뿐이죠. 에디슨의 명언은 이런 말입니다.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하지만 1%의 영감이 없다면 아무것도 아니다."
이게 원래의 문장입니다. 하지만 많은 기록자들에 의해서 뒤의 반토막은 자른채로 많이 실려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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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선배중에 한 사람이 국가대표 출신인데, 84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고 나서 그런 말을 하더군요.
노력은 모든 사람들이 다 하지만 재능은 모든 사람들이 다 갖고 있는 거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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