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수고하셨습니다. 안 읽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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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살암.. 그런데 댓글을 달았어!! 더 나쁜살암..
글쎄요.... 소개팅으로 잘된적이 없어서요. 전 언제나 폭망이었음.....
힘내세요!! 우린 아직 열혈청춘 20대가 아니겠습니까?!?
저기.. 37.5도는 발열환자입니다만... 그리고 36.5도라고 해도 너무 야해요 -_-; 체온계로 측정해서 36.5도가 나올 수 있는 곳을 검색해보시길 =3=3
앜ㅋㅋㅋ 무안하게 햇갈렸네요 ㅋㅋㅋ 추우니까 1도 올리죠뭐 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노예같은지식의깊이란...ㅠㅠ)
아참 이걸 안적었어요. ASKY!
대1 때 같이 알바하던 애가 소개팅 시켜준 거(이때도 반강제?) 말곤 딱히 기회도 없었고 할 마음도 없는 게 흠이네요. 모태솔로생활을 너무 잘 즐겨서 fail...
두유로 공격하겠습니다.
상한 두유 반전.
*^^*
선기 못 잡았다고 되레 투덜거리다니 너무하네요.~_~ 애초에 그 소개팅 여자분이 "주선자에게 자리 뜨지 말아줘" 라고 했다는 것을 들어버린 상황에서, 제가 남자라도 기분이 팍 상하겠네요. 상대가 마음에 안 드니 둘이 있기 싫다, 이런 뜻이 내포되었을 테니까요. 주선자에게는 너 때문에 선기 못 잡았다고 말하는 게 어떨까 싶은데요?
굳이 뭐 서로간에 호감있다고 하는 마당에 그런 소금 뿌릴 필요까지야 ~_~;;; 여하튼, 열심히 자알!! 해볼께요!!(뭘???!!!)
연애에 어느정도 눈뜬 사람으로서, 이설님 말씀 들어서 나쁠것은 없을것 같아요. 소금뿌리는게 아닌 현명한 대처와 냉정하고 지혜로운 대처법같아요...^^
오오 스승님이다 수능끝나고, 돌아왔슴다!ㅋㅋ
전 실패를 했죠..... 부디 마탑으로 돌아왔으면 하네요
주선자에게 있어달라고 한 걸 꼭 안 좋게 보실 필요는 없어요. 제가 아는 동생도 낯가림이 있는 애는 저한테 있어달라고 하더군요. 상대방이 좋고 싫고를 떠나서 초면이라 어색해서 그런 사람도 있어요. 심한 케이스로는 2~3번째 만남 때도 주선자를 부르는 애도 봤습니다. 신경쓰지 마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재밍들어가겠습니다 모두저에게 힘을!ASKY!!
회귀마법을 잊으셨군요. 남중으로 돌아가셔서 마나 다시 모으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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