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자네 왜 그렇게 좌절하는가?" "글이 안 써져서...." "저런. 오늘은 얼마나 썼는데?" "네 단어." "그럴 수가. 하지만, 그건 자네치고는 많이 쓴 거 아닌가?" "그렇지. 문제는 그 단어들을 어떤 순서로 배열해야 할지 모르겠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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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슬프네요.
저도 옛날로 돌아가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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