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법을 만드는 사람들이 로봇처럼 정교하지 못하면 진짜 악법이 탄생하지요. 법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로봇같은 기준치를 적용하여 틀리면 뜯어 고치는 부속으로 취급해 주고 싶어요. 법 만드는 늬들 "학생은 사람으로 안보이고, 무슨 기계부품처럼 보이고 판단하지"라고 외치고 싶어요.
찬성: 0 | 반대: 0
긍까요
중고딩때 체육시간만 기다리던 추억이 -0-;; 체육선생님은 공만 던져주고 "알아서 놀아!!" 체육시간 뒤에 들어오는 선생님들은 맨날 짜증내고 ㅋㅋ "아 ㅅㅂ 땀내봐라~ 야!! 주번 창물열어!!"
기초 인문학도 제대로 안가르치면서 무슨 교양시민을 양성한다고...
ㅋㅋ 체육 말만 체육이지 다른거해요. 체육시간에 체육한다하면 화낼 학교 많을껄요?
쩝 체육시간 아니라도 선생이 축구하고 싶다고 그냥 운동장 나가서 축구하기도 했는데
부모들이 난리치죠 ㅋㅋㅋ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