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애초에 전재 조건이 다릅니다. 매출의 일정 비율을 걷는것은 매출에서 매입과 비용을 제외한 수익에서 걷우는것이 아니기에 매출에 매입과 비용을 제외한 적자를 보는것과는 [무관]하게 [매출액을 기준]으로 걷어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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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5%가 문제가 아니고 한 푼이라도 징수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 이래 놓고 나중에 수익의 x%(또는 매출의 5% 아래)로 바꾼다며 정부가 '물러나면' 그나마 다행이다 라는 소리가 나올 걸요. 하지만 징수를 받아들임으로써 이미 정치꾼들은 자기들이 원하는 걸 얻는 거지요.
저 법의 문제는 걷는다는 자체지만...매출을 기준으로 하면 천원을 벌고 만원을 썼어도 60원을 정부에 내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매출은 0은 될수 있어도...-는 될수가 없죠.
수익이 마이너스가 될 순 있어도 매출이 마이너스가 되려면 일년동안 물건 하나도 안 팔고 환불만 받아야 할겁니다 ㅋㅋㅋ
조만간 가능성 있는 게임 회사들이 일본/중국/홍콩/대만 등으로 옮겨가겠군요..
모조리 이사가겠지요. 그리고 그 자리를 다른 외국계 기업들이 차고 앉아서 배를 불리겠죠. 대한민국의 희망이야말로 없는 거 같습니다. 정말로.
영세한 게임업게에서 매출 대비 이익이 8% 넘어가는 기업이 얼마 없고 5% 걷고 나면 3%정도 이익이면 그냥 회사 접고 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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