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누가 그러던데 자기가 회사생활 20년동안 매년이 경제위기였지만 별 체감이없었다 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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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들이나 공무원들은 잘 몰라요. 뭐 회사원도 장사꾼들 상대하는 영업직이면 다르겠지만... 장사나 사업 하는 사람들은 확실하게 느낌니다. 경기가 좋은지 안 좋은지.
근데 그것이 공포정치아닌가요? 북한이하는?
언제나 경제 위기였죠.... 경제가 좋았을 땐 기억에 없네여 ㅎㅎ
국민, 참여 정부 시절에 경기가 제법 좋았죠. 거의 세계가 호황이었던 즐거운 시기였습니다. 환율을 낮게 유지해서 대기업들에게는 안 좋은 시절이었지만요. 정권 바뀌고 리만 사태 터지면서 경기가 훅 위축된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승부를 장담할 수 없다. 싸우면 너무 큰 피해가 없다 정도가 좋았을 듯 하네요. 저러면 군 사기 측면에서도 좋을 것이 없어보여요.
장성급들을 싹 물갈이를 해야겠어요. 60년이 넘는 세월동안 허송세월만 했으니 말이죠. 북한의 몇배에 달하는 국방비를 쓰고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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