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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6

  • 작성자
    Personacon 김연우
    작성일
    13.11.02 23:32
    No. 1

    짜장면이라고 써도 됩니다. 표준어로 인정됐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13.11.02 23:34
    No. 2

    닭도리탕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3.11.03 00:05
    No. 3

    도리가 일본어에서 온 거라, 닭볶음탕이라 해야 한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2 소슬비가
    작성일
    13.11.03 22:25
    No. 4

    '도리'가 '조각'이란 뜻의 사투리란 설도 있어서 뻘짓일 가능성도 많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11.03 00:18
    No. 5

    닭볶음탕이 권장이지만...
    아직도 명확한 것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11.02 23:42
    No. 6

    희대의 병X신이요?
    이 글을 보고 여성부가 웃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11.02 23:42
    No. 7

    병X짓........ 오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애드빌
    작성일
    13.11.02 23:49
    No. 8

    그런데 왜 세단어죠?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3.11.02 23:53
    No. 9

    저는 '미리니름'이 비표준어라는게 이해되지 않아요.
    스포일러, 네타를 ‘영화 헤살꾼’이라 순화해야된다는데 쓰시는 분 계신가요?
    왜 저리 바꿨어하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꿈의도서관
    작성일
    13.11.03 00:08
    No. 10

    '니름'은 눈마새라는 특정 판타지 작품에서 유래된 말이니...
    표준어 인정은 무리가 아닐까요? '미리이름'이면 되려나...;;
    하지만 헤살꾼은 좀 그렇네요...
    전 그냥 스포일러가 제일 나은 것 같아요. 경고성이 확! 눈에 들어온달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꿈의도서관
    작성일
    13.11.03 00:10
    No. 11

    아 물론 눈마새가 아니라 이르다의 고어 니르다에서 온 말이라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미리니름이란 말 자체는 고어라는 맥락보다는 눈마새 팬덤에서 유래한 말로 압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3.11.03 00:09
    No. 12

    프로그램을 풀그림이라 하자는 의견도 있었는데, 별로 인기를 얻지 못했죠. 어떤 말이 인기를 얻고 못 얻고 하는 것은 어떤 영화나 노래의 인기 만큼이나 예측이 어려운 문제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11.03 00:20
    No. 13

    헤살이 그나마 맞습니다.
    미리니름은 문피아에서 사용하는 신조어라...
    눈물을 마시는 새의 니름 이후 생긴 것으로 알아요.
    헤살이라는 표현은 잘 안하지만, 여하튼 그게 가장 맞다는게 사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그리피티
    작성일
    13.11.03 01:45
    No. 14

    아리까리 하긴한데 2011년 9월쯤에 짜장면도 표준어 인정됬습니다.
    닭도리탕도 썰은 도리가 새에서 따왔다는 말과, 도려내다라는말에서 시작한 도리, 즉 닭을 잘라서 끓인 탕이란 말에서 시작했다는말도 있죠. 애초에 볶음이란말도 조리법이고, 탕도 조리법인데 볶다 + 탕? 이란말 자체가 이상하기는 함. 갈비찜탕, 구운삼겹살찌개, 두부튀김탕 같은 느낌의 말이죠.. 저는 닭도리의 도리가 새의 도리란 말에 반대하는 입장이라.....
    감자탕도 돼지의 등뼈를 감자라고 부른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ㅅ=;;
    감자탕의 감자는 그냥 포테이토 감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돌아옴
    작성일
    13.11.03 22:07
    No. 15

    등뼈에 있는 골수같은걸 감자라고 부르는 지역이 있어요.
    그 지역에서 감자탕을 해먹었다나 뭐 그래서 감자탕이라고 부른다고 하기도 하더군요 ㅋ
    뭐 맛만 있으면 됐죵 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3.11.04 01:44
    No. 16

    등뼈부분에 있는 몇개의뼈가 감자모양을 닮았다고해서 감자탕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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