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ㅇㅇ현실은 검술, 창술 ㅈㄲ! 우라돌격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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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짱돌) >> 창 >>>>>>>>>>>검, 도끼, 철퇴 냉병기시대의 전사자의 사망 원인이 이렇다지요.
근접전은 창이 최고죠. 아무리 칼 휘두르고 애써봐야 멀리있는 창이 한번 찌르면 꽥하고 죽어버리니. 더군다나 아무리 검솜씨가 뛰어나도 전쟁은 1대1이 아니잖아요?
뭐 판타지에서 검술하면 생각나는 기사들도 실제 중세 전쟁에서는 마상창, 철퇴 같은 중무기를 사용했죠. 검이라고 하면 결투나 자기 수련 때나 사용했을까? 삼국지에서도 보면 장수 중에서 검을 사용하는 사람은 드물죠. 칼이라고 표현되는 것도 거의 참마도 같이 거리가 긴 무기였죠.
들수만 있다면 창 + 방패 가 쵝오입니다 방패로 막고 창으로 휘휘 찔러대면 다가가지도 못하죠 애초에 검과 도는 방패에 너무 무력합니다. 액션형 게임에서조차 방패의 유무는 매우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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