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어릴때 하늘을 막 날라다니면서 판타스틱한 모험을 하다가 엄마의 "학교가야지~" 하고 깨우는 소리에 그대로 학교로 떨어지는 꿈을 꾼적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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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자각몽으로 몽정한 적도....... ㅡ.ㅡ...;; 배경이 제 모교...
에, 엣찌!
헐.. 모교에 페티*즘이 있으시군요. 기네스북?;.. =3=3
아주 낮은 확률로...
저도 한 번씩 자각몽을 꿉니다.
루시드 드림이 뭔가 했더니... 그런데 이상하네요... 꿈인 줄 모르는 경우가 더 드문 것 아닌가요? 꿈 꿀때 당연히 꿈이구나 하지 않나요?
김백경님은 NLD(네추럴루시드드리머)이신 듯하네요. 대다수의 사람들은 꿈을 깨고나서야 자신이 꿈을 꿨었다는 걸 알아요. NLD라하면 자각몽 꾸고픈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존재 ㅋㅋㅋ
루시드 드림은 자각몽. 꿈을 마음대로하는 하는 거라. 루시드 드림 꾸는 사람들은 꿈이 재미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평범한게 좋음.
꿈 좀 꿔보고 싶네요. 꿈 못 꿔본지 5년은 족히 지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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