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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10.29 19:05
    No. 1

    잘 하셨어요! 얼른 나을 수 있을 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NaNunDa
    작성일
    13.10.29 19:40
    No. 2

    네 관리할필요없이 잘 나았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天柳花
    작성일
    13.10.30 02:09
    No. 3

    저도 내성발톱으로 양엄지발톱을 절개 했었습니다. 마취가 풀려도 아프지는 않지만 걸을때 괴롭죠.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v마늘오리v
    작성일
    13.10.30 02:38
    No. 4

    흠....전 마취주사로 사정없이 엄지발가락을 찌르더니...
    봐 안 아프지 ? 하면서 2번 더 찌르심....
    그리고 톱같은 걸로 발톱을 자르고 뿌리를 레이저로 지져 자라지 못하게 하는데 수술시간은 5분도 채 안 되었고...근데 병원 나오고 버스타려는데 갑자기 마취가 풀리면서
    옆에 칼이 있으면 발을 확 잘라버리고 싶었을 정도로 극통이 밀려오더군요...
    버스간신히 타고 집에왔는데 통증이 하루동안 지속되서 잠도 못잤죠...
    어휴 그때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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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0.30 03:34
    No. 5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 당사자는 오죽하겠습니까....
    관리 잘 하셔서 재발없이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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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13.10.30 10:07
    No. 6

    저도 구두때문에 조금 있어서.. 외과 갔더니 수술은 됐고 처치로 된다면서.. 집게가위로 소독솜을 집으시더니 발톱밑으로 쑤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아... 중세시대 고문을 체험했습니다. 솜 갈면서 좀 지나니 교정이 되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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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0.30 18:55
    No. 7

    저도 내성발톱때문에 군대도 고생하고 요즘도 가끔 고생해요.
    막 발톱 깊게 자란거 뽑고 싶은데 나중에 고름나오는걸 알기에 요즘엔 겉에만
    슬쩍슬쩍 자르고 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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