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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상현실 게임이 상용화 된다면 전투쪽으로는 별로 힘들 것 같고(그냥 전투 시뮬레이션정도?)
레이싱이나 연애시뮬레이션 등등.. 또는 관광 컨텐츠를 제공 할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진짜 전투 같은 부분들은 말도 안되는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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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현실이 상용화되면....
RPG의 온라인은 쉽지 않겠죠.
정신적문제도 있고... 캐릭터 사망의 충격이나...
위에분 말씀대로 관광, 연애
특히 성인용게임이 미친듯이 활성화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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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포르노 시장이 엄청나게 커지겠죠. 상상을 초월할듯.
그다음이 일반학습교육과 정신교육이 있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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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가상현실이 시간이 더 빨리간다 그러면 공부방 프로그램이 나오고 학원이나 독서실에서 많이 사서 하겠죠. 그리고 음란물 시장은 일본에서 보따리 상들이 사올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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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도 만약에 가상현실이 실용화 된다면 윗분들말처럼만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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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링이 관건이겠네요. 지금도 게임 중독이니 폭력성 유발이니 말이 많은데...;
죽고 죽이는 건 직업군인 전용 시뮬레이션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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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이 상용화된다면 거기서 못빠져나올 사람 많이 생길걸요;; 스타트렉:TNG에서도 홀로덱에 중독된 인물이 있었죠... 계급은 중위였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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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게임을 만약 할수있게된다면 매주에 한번씩 심리검사라던가 받아서 정상일때만 계속게임하게 한다던가 아무래도 전문가들이 상담해보면 숨긴다해도 다 숨길수가 없으니까요.

아니면 케릭터를 도트케릭이나 우스꽝스럽게 만들어서 진짜 같지 않게 한다던가 그렇게 하면 RPG도 할수있겠죠.
하지만 불법적으로 RPG게임을 진짜 같이 만들어서 살인부터 방화 기타등등 다 되는 게임이 은연중에 떠돌수도있고 복잡하네요

확실한건 불법적인건 막을수가 없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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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이라는 것까지 가실 필요도 없습니다. 드론을 조종하는 조종사들의 경우를 보면 가상현실 PTSD 에 대한 간접적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드론을 조종하는 조종사들이 PTSD를 겪을 줄은 아무도 몰랐습니다. 이들은 실제 전장이 아닌 미국 영토내에서 드론의 감시화면으로만 전쟁상황을 접했으니까요.

하지만 이들 드론 조종사들 역시 직접적인 살해영상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PTSD에 걸리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가살현실이 가능하게 된다면 아마도 상당한 필터링 작업이 우선되야 할겁니다.

사람의 정신은 생각보다 무너지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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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의 상용화를 위해서는 일단 양자컴퓨터가 상용화돼야하고 기타 하드웨어 및 전송기술 상향 그리고 인공지능컴퓨터가 나오지 않는다면 구동 불가능할듯
기술적인 문제가 넘사벽입니다. 사회문제로 걱정하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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