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떻게 보면 당연한말일듯... 사람의 본성이 하나이기가 더 힘들겠네요. 그리고 진화라는게 항상 내가 물속에서 숨을 쉬려고 아가미가 생겼다 이게 아니라 어쩌다보니 아가미가 생겨서 물속에서 숨을 쉬게 된셈인거같은데 생명이 해파리같았다가 그냥 우연히 지금처럼 된것뿐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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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사람의 특성을 한 가지로 국한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편협한 주장이었죠.
자극을 좋아하는 것도 생존을 위한 한 기제라는 이론도 있습니다. 그래야 여러 장소로 퍼질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럴경우 그건 개인의 생존이 아닌 종의 생존을 이야기하는걸로 보이는군요. 종의 생존 즉 이기적 유전자설이 많은 걸 설명해주지만, 역시 종의 생존과 맞지 않는 많은 증거가 있잖아요. 개인이든 종이든 생존이 기본중의 하나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게 본능의 본질이거나 또는 생명의 목적은 아니다는 점이 제 의견이죠
NaNunDa
페르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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