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절필이라기 보다 상상력 고갈 쯤으로 보입니다. 그 쪽으로 미래가 없는 건 이전 무공체계 따위 무시한 뒤로 모두가 먼치킨 물 되어 버리니까 굳이 이걸 더 보여드릴 필요가 없게 되는 루트 가는 걸로 보입니다. 저 또한 여기다가 2009년도 올려놓은 소설 다른 쪽에선 끝내기도 해보았는데 여긴 계속 올리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판타지를 올려보고 있는 중이지요. 그것도 옛날 것이지만... 아직 아무곳 올리지 않은 무협 얘기가 있는데 그걸 여기에 올려야 하나 싶습니다. 굳이 왜 여기다 올려야 될까요? 그 생각 먼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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