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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2025년 12월 31일 종료되는 게시판입니다.



Comment ' 12

  • 작성자
    Lv.83 크라카차차
    작성일
    25.05.16 07:57
    No. 1

    작가가 한국인인데 어쩌겠어? 중세라고 떡처럼 생긴음식이 없겠냐? 젓가락같은 도구를 사용했을수도 있지 나뭇가지를 다듬어서 헌쌍을 만들어 쓰는 도구를 중세에선 뭐라 부르냐? 그것도 존재하지않는 판타지세계라면? 작가도 한국인 독자도 한국인 그럼 서로 읽기편한 단어를 사용하는게 맞겠지? 존재하지 않은세계에서 영단어를 쓰던 프랑스어를 쓰던 한국어를 쓰던 그건 작가 맘이지...번역도 단어그대로 번역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알기쉽게 의역해서 번역하는경우도 있는데 중세판타지소설도 현대시대의 언어로 번역해서 읽는다 생각하면 받아들이기 쉬울듯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루나갈매기
    작성일
    25.05.16 22:21
    No. 2

    내가 이분을 좋아하진 않지만 이 댓은 공감함!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3 크라카차차
    작성일
    25.05.16 08:02
    No. 3

    그리고 하프 설정도 존재하지 않는세계를 창조하는건데 지구과학이랑 똑겉을거란 생각을 왜 하지? 지구에선 불가능해도 판타지세계에선 가능할수있잖아? 빛보다 빠른 속도는 불가능하다고? 소설에선 가능하지 순간이동 이라는 말도안되는게 가능하니...항상하는말인데 넌 장르소설말고 인문학소설이나 역사소설이나봐라 고증잘되있고 상식적인 책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8 망난
    작성일
    25.05.16 08:35
    No. 4

    엘프야 그렇다쳐도 오크나 오거를 인간의 아종으로 취급하면 가능은 할지도...
    지금이야 인간의 종이 하나밖에 없지만 고대엔 인간의 아종이 살아있었으니 그런느낌이면 가능할지도...
    드래곤 상태에선 뭐, 폴리모프가 포켓몬 메타몽같은 형식일지도 모르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9 다랑어밥
    작성일
    25.05.16 09:08
    No. 5

    규석아 또 쿨 돌았냐 똥글 그만 싸라고 했을 텐데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19 다랑어밥
    작성일
    25.05.16 09:16
    No. 6

    살다살다 판소 읽으면서 사람이랑 아종족이랑 이종간 교배가 되는 게 말이 되냐 묻는 정신병자는 처음 보네. 너는 도대체 판타지를 왜 읽냐? 판타지가 무슨 뜻인지는 아냐?
    판타지가 뭔지도 모르는 놈이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 한심하다 한심해. 그냥 비문학 서적을 봐. 그럴 능지가 될지는 모르겠다만 ㅋㅋㅋ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25.05.16 10:10
    No. 7

    대체로 댓글의 의견에 찬동하면서도, 글쓴이의 마음도 이해가 됩니다. 판타지도 결국 판타지 나름의 논리가 존재해야만, 읽으면서 위화감이 없습니다.

    주인공이 한국에서 회귀 또는 이차원 이동한 것도 아닌데, 중국에서 한족으로 아무 기억 없이 태어난 사람이 말총 갓이나 머스켓 총이나 미스릴이나 스마트폰 같은 단어를 쓴다면 이상하게 느껴질 것 아닙니까? 중세 판타지에서 사람들이 가판대에서 탕후루나 훠궈나 인절미를 판다면 어떨까요? 물론 필력이 좋으신 분들은 나름 설명을 잘 해서 납득을 시키실 수 있겠지만, 배경 설명 없이 나오긴 어려운 단어 아닌가요?

    아무리 이세계라 해도, 마법도 없이, 다른 아무 설명도 없이, 지구의 물리 법칙을 거스르는 것도 읽을 때 쉽게 이해되지 않죠. 커다랗고 무거운 바위가 마법을 누가 쓴 것도 아닌데, 물에 둥둥 떠간다거나...

    픽션은 만든 이야기이기는 하나, 그럴 듯한 이야기여야 재미가 있죠. 그 그럴듯함이란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를 반영하지 않으면, 설명과 나름의 논리로 납득시켜야 하는 것이고요.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는 우리가 얼마나 지식을 쌓고 인식의 한계를 넓혔는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같은 것을 읽어도 사람 마다 서로 다른 감상을 느끼게 될 테죠.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99 에스텔
    작성일
    25.05.16 16:47
    No. 8

    오거랑 인간이 dna 차이가 1%도 안나는 세계인가보죠 뭐. 그리고 중세가 유럽에만 있었답니까... 동서양의 문화가 혼재했던 지역은 현실 역사에도 많았습니다.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25.05.16 23:53
    No. 9

    유령과 인간의 혼혈도 드물지만 등장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지나가는1
    작성일
    25.05.17 05:02
    No. 10

    아프리카에도 식물의 전분을 가루내서 찌거나 물에 끓여서 반죽해가지고 쫄깃쫄깃하게 빚어내서 국물에 찍어먹거나 가루뭍혀먹는 음식이 있더군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7 안유덕
    작성일
    25.05.17 08:23
    No. 11

    글쓴 분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왜냐면 진지하게 이종교배에 대해 그럴듯한 설정을 두고 쓴 소설을 본적이 없어서 납득이 안가니 질문을 하신 거겠죠.
    최소한 작가라면 자기가 쓴 글에 대해서 ‘이게 어떻게 가능해?‘ 라는 것에 대한 반론이 되는 내용이 글 안에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종간 교배로 착상 수정 출산을 하는 하프 블러드 설정을 했다면 최소한 해당 종이 DNA결합에서 손상부분, 또는 부족분을 채울 정도로 재생력이 뛰어나다거나(트롤 같은 설정)
    아니면 DNA 염기배열 구조를 복사한다거나(도플갱어 같은 설정)
    적어도 이런 납득 가능한 설정을 만들어서 독자를 설득할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런 부분에서 봤을 때 판타지에서도 동양권 문화같은 도구나 음식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죠. 멀리서 녹색불 빨간불 깜빡거리며 바뀌는 가로등이 있다면 ‘신호등인가‘ 하고 생각하게 하는 것처럼 사람은 자기가 알고 있는대로 설득하고, 설득당하기 마련이니까요.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89 하늘과별달
    작성일
    25.05.19 01:18
    No. 12

    현재 기술력으로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이미 동물 실험은 많이 성공했으니까요.
    아마 남몰래 인간 실험도 완성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DNA 잠금이 풀려야 영생이 가능할테니까요.
    과학자들에겐 호기심이 인권보다 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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